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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투성이로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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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당시 사망자는 취소선 처리.

레플리카 방계
부친
모친
장남 솔린 페르시아 레플리카
차남 페라이 테르모필레 레플리카
Community Old Kingdom (중년킹덤)
이름 페라이 테르모필레 레플리카 생일 4 / 9
신장 172cm / 62kg 취미 독서, 작문
특기 작문

" 안녕, 반가워요! 비가 오는데 몸은 좀 괜찮아요? "

1. 설정[]

1. 성격[]

잘 웃는다. 작은 일에도 잘 터지며 웃는 게 잦은 편이다.

말이 적은 편은 아니다. 마냥 시끄럽거나 하는 편도 아니지만, 아주 조용하지도 않다.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 듯 싶다.

중년의 무게감은 별로 없다. 하지만 당황하는 일은 크게 없고, 오히려 매사에 표표하고 아무렇지도 않아 하는 듯.

2. 외모[]

진한 흑발. 부스스한 머리카락을 잘 관리하지 않아 늘 까치집 상태이다. 빗으면 가라앉기는 하다.

파이아이는 아닌 것 같은데, 눈동자 윗부분은 진한 파랑인 데 비해 아래로 내려갈수록 연한 하늘빛이다.

늘 웃고 있는 낯.

하얀색 옷을 좋아한다.

2. 비밀[]

레플리카 방계 미카엘 방계
부친
모친
장남 솔린 페르시아 레플리카 솔린 페르시아 미카엘
차남 페라이 테르모필레 레플리카 발키리 에티알피스 미카엘

사람을 죽이는 걸 일종의 생존 수단으로 생각하고, 실제로 그것에 죄책감은 느끼지 않는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트리거로 작용하지는 않음.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야기만 나와도 말수가 급격하게 주는 편. 이것은 옛날 자신의 동생이 미숙한 상태로 미카엘에게서 도주하려고 해서 발키리가 직접 죽였기 때문.

하지만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과는 별개로 사람을 죽이는 걸 즐기지는 않는다. 답답하고,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는 데다가 꽉 막힌 집안 분위기도 싫어서 미카엘에게서 도주 중이다.

도주 이유 중 가장 큰 건 자신의 형을 죽인 것. 아이들을 살려보낸 형을 스스로 처형시킬 때 형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웃으며 "사람을 죽이면서 살아가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렇게 아득바득 살려고 해." 한 말을 듣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 했다. 그러려면 미카엘에게서 벗어나야 했기에 도주를 결심.

피는 좋아하지 않는다. 닿으면 기겁하진 않으나 굉장히 신경쓰고, 본 성격까지 나올 정도로 싫어함. 트리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당히 자존심이 강하다. 자신의 명예를 지키려는 성향이 강하고, 누군가가 자신을 얕본다는 생각이 들면 공격적으로 변한다. 사실 미카엘에서 도주한 것도 이 사람이나 이 사람처럼 인류 / 가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이유로 저지른 것이다. 딱히 인류애가 있진 않다.

3. 기타[]

7대 죄악 / 주선 절제
분노 발키리

스탯의 경우 5점 만점.

스탯
체력 5
근력 5
지능 3
인내력 2
정신력 4
친화력 4

4. 미카엘 역사 상[]

사실 발키리는 살인으로 먹고 사는 풍습에 대하여 별 생각 자체가 없던 인물이었으나, 자신의 형이 미카엘에 대항하여 사람들을 살리려다가 처형당하는 것을 보고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철저한 계획을 세워 도주하고는 한 가문의 가주와 계약을 맺어 소설책 천사상의 그림자를 출간한다. 이 소설을 펴낸 직후, 암살자들이 자신을 노리고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 자살하여 끝난다. 발키리의 도주 / 자살은 미카엘이 반역자를 처단하는 의례인 처형제를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5. 중년 킹덤에서[]

페라이 테르모필레 레플리카 발키리 에티알피스 미카엘
Community 중년 킹덤 (Old Kingdom)
선관 릴케 에프라임
  1. 박시하, 모조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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